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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미영, 나이 잊은듯....딸과 친구같은 포스

2019-06-12 22:56:32

배우 이미영, 나이 잊은듯....딸과 친구같은 포스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노지훈 기자] 배우 이미영 나이를 잊은 듯한 미모가 연이어 관심사다 / 출처 에스엔에스화면

12일 배우 이미영 나이에 대한 관심도 크다.

이날 대중들의 관심은 배우 이미영 나이에 대한 궁금증으로 가득한 상황이다.

이는 앞서 한 방송에서 그녀의 과거 비하인드 등이 공개됨과 동시에 딸 전보람의 모습과 함께 배우 이미영 나이도 덩달아 관심이 큰 것.

상황이 이렇다보니 일거수일투족도 관심사다.

앞서 전보람은 자신의 에스엔에스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모녀 관계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똑 닮으면서도 훈훈한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미영은 1961년생으로 올해 나이 59세이며, 지난 1979년 MBC 1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노지훈 로이슈(lawissue) 기자 news@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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