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한국시각으로 오후 부다페스트 인근에서 침몰한 유람선의 인양이 시작됨과 동시에 헝가리 실종자 명단에 있던 이들도 뭍으로 올라왔다.
현재까지 헝가리 실종자 명단 있던 인원 중 가장 어렸던 아이로 추정되는 시신도 수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단 서서히 뭍으로 올라오고 있는 유람선에서 이날 하루에만 네명의 시신을 수습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앞서 지난 달 30일 부다페스트에서 동유럽 일정에 나선 관광객 삼십여 명이 현지에서 유람선이 침몰하는 사고를 당했다. 사고는 해당 유람선을 대형 선박이 추돌하면서 불거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구조된 인원은 일곱 명이며 나머지는 모두 실종되거나 사망한 바 있다. 특히 현재까지 사고 배에 탑승한 이들은 중년의 부부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어린 아이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더 안타깝게 한 바 있다.
여기에 그동안 현지에선 구조활동이 이뤄지고 있는데 한 동안 전역에 수많은 량의 비가 퍼부어 강물의 수위가 높은 것은 물론 유속까지 빨라 구조활동에 어려움도 있었다.
노지훈 로이슈(lawissue) 기자 news@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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