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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실종자 명단 속 이들....뭍으로 '숙연한 현장 분위기'

2019-06-11 18:00:55

헝가리 실종자 명단에 있던 이들 사고 발생 수일이 지난 수습되고 있다 / 출처 NEWSIS이미지 확대보기
헝가리 실종자 명단에 있던 이들 사고 발생 수일이 지난 수습되고 있다 / 출처 NEWSIS
[로이슈 노지훈 기자] 11일 헝가리 실종자 명단에 있던 이들이 뭍으로 올라오고 있어 현장의 분위기는 더욱 숙연하다.

이날 한국시각으로 오후 부다페스트 인근에서 침몰한 유람선의 인양이 시작됨과 동시에 헝가리 실종자 명단에 있던 이들도 뭍으로 올라왔다.

현재까지 헝가리 실종자 명단 있던 인원 중 가장 어렸던 아이로 추정되는 시신도 수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단 서서히 뭍으로 올라오고 있는 유람선에서 이날 하루에만 네명의 시신을 수습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앞서 지난 달 30일 부다페스트에서 동유럽 일정에 나선 관광객 삼십여 명이 현지에서 유람선이 침몰하는 사고를 당했다. 사고는 해당 유람선을 대형 선박이 추돌하면서 불거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구조된 인원은 일곱 명이며 나머지는 모두 실종되거나 사망한 바 있다. 특히 현재까지 사고 배에 탑승한 이들은 중년의 부부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어린 아이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더 안타깝게 한 바 있다.

여기에 그동안 현지에선 구조활동이 이뤄지고 있는데 한 동안 전역에 수많은 량의 비가 퍼부어 강물의 수위가 높은 것은 물론 유속까지 빨라 구조활동에 어려움도 있었다.

노지훈 로이슈(lawissue) 기자 news@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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