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후니아는 2017년 8월 tvn ‘수상한 가수’에 이브로 출연한 뒤 같은 달 싱글 앨범 ‘얘지’를 발매했지만 전 소속사와 계약을 종료한 후 음악 활동을 하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후니아측은 “노래의 가사를 살펴보면 흔한 연인의 이별을 다룬 이야기 같아 보이지만 그 속엔 음악을 하지 않던 2년여의 시간 동안 기다려주며 응원해준 팬들을 생각한 내용이 담겨있다”라며 “빨리 무대로 돌아가고 싶었지만 쉽지 않은 어려움과 안타까운 마음을 ‘이별’에 빗대어 가사를 썼다”라고 설명했다.
후니아는 “누가 보면 세계적인 스타의 컴백처럼 이야기한다고 비아냥거릴지도 모르지만 제게는 손가락으로 셀 수 있을 정도의 적은 팬도 너무 소중하고 감사합니다”라고 메시지를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후니아는 1인 기획사 소속으로 가수 활동을 지속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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