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앞서 방송된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그녀가 출연해 당대 최고의 톱스타였던 가수 전영록과의 결혼생활과 이혼한 사유 등에 대해 언급했다.
그녀는 "미스 해태에서 대상을 받았을 때, 그 다음에 보람이 아빠와 만났을 때가 가장 행복했다. 이혼했지만 두 딸을 얻었기에 가장 좋은 순간이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에 대해 "따뜻하게 대해주고 뭐든 지 이야기를 들어줬다. 그 당시에는 나한테 완벽한 사람이었다. 정말 따뜻하고 좋은 사람이었다. 재미있었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혼 계기에 대해 "서로간의 사랑이 깨진 거다. 사랑이 깨진 거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혼 이후 그녀는 일으켜 세운건 배우 김수미였다. 힘겨운 상황을 잊기 위해 매일을 술에 취해 잠들며 삶을 포기한 사람처럼 무방비하게 살아가던 그녀에게 김수미의 호통에 정신이 번쩍 들게 되고 새롭게 일어설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힌다.
김가희 로이슈(rawissue) 기자 no@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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