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앞서 지난달 장희정은 남편과 함께 한 예능프로에 나오면서 자연스레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또 이날 그의 남편이 한 라디오에 나오면서 다시금 장희정에게 눈길이 쏠린다.
지난 해피투게더 방송에서 그는 "어느 날 자다가 일어났는데 머리 맡에 귀뚜라미가 있었다. 내가 벌레를 너무 싫어해서 소리를 질렀다"며 "그런데 안창환도 같이 침대 위로 올라오며 소리를 지르더라"고 말했다.
이에 안창환에게 통을 주며 방문을 닫았지만 "아침이 밝아오는데 귀뚜라미를 못 잡고 있었다"고 폭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두사람의 러브스토리도 공개했다. 그는 "안창환이 분명히 제게 마음이 있는 것 같았다"며 "연극 회식 자리에서 무술 감독님이 '너희 둘 좋아하는 것 같은데 왜 안 사귀냐'냐로 4차까지 말씀하셨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그는 "그분 덕분이다. 그때 신랑이 제 손을 꽉 잡으며 '1일 하자'라고 말했다"고 말했다.
이에 안창환은 "그분 아니었으면 지금 이 자리에도 없었을 것"이라고 말하면서도 "내가 알하서 할 건데 왜 자꾸 저러시지?"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장훈 로이슈(rawissue) 기자 news@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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