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이슈

검색

일반사회

부산준법지원센터, 장애인 가구 주거환경 개선

2019-05-14 20:06:43

사회봉사명령대상자가 장애인의 집을 치우고 있다.(사진제공=부산준법지원센터)이미지 확대보기
사회봉사명령대상자가 장애인의 집을 치우고 있다.(사진제공=부산준법지원센터)
[로이슈 전용모 기자] 법무부 부산준법지원센터는 5월 14일 사회봉사명령대상자 3명을 투입해 지체 장애인 가구의 주거환경 정비 작업을 도왔다고 밝혔다.

현재 지체장애 3급인 A씨(53)는 휠체어 없이 거동이 힘들어 매우 지저분한 곳에서 불편하게 생활하고 있었다.

이번 봉사는 홍보포스터를 보고 국민공모제를 알게 된 A씨가 장애인총연합회에 자신의 어려운 점을 상의했다. A씨의 상황을 들은 부산장애인총연합회가 부산준법지원센터에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신청해 이뤄졌다.

이날 봉사자들은 A씨의 주거지에 쌓여있던 생활쓰레기, 폐가구 등을 치우고 낡은 가구들을 손보는 등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부산준법지원센터 이동환 센터장은 “지역사회 내 소외계층에게 더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역사회 민․관 기관과 협조체제를 구축해 수요자 중심의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리스트바로가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