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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니, '무심결에 먹으려다 낭패...일부제품 둘러싸고 잡음'

2019-05-01 17:08:06

‘노니’ 일부제품에서 쇳가루가 함께 나옴에 따라 잡음이 일고 있다 / 출처 와이티엔화면이미지 확대보기
‘노니’ 일부제품에서 쇳가루가 함께 나옴에 따라 잡음이 일고 있다 / 출처 와이티엔화면
[로이슈 김가희 기자] 1일 ‘노니’에 대한 관심과 우려의 목소리가 높은 상황이다.

이날 식품당국에 따르면 ‘노니’ 분말 등 식품 일부 품목에서 쇳가루가 나옴에 따라 긴급 판매를 중단하고 회수에 나선 상황이다.

네이버 정보에 따르면 ‘노니’는 주로 남태평양 지역에서 서식하는 열대식물로, 감자 모양의 흰 열매를 맺는다. 열매는 식품 및 약용으로 많이 이용되고 있는데 주스, 분말, 차 등으로 가공해 섭취한다.

예로부터 중국, 하와이, 타히티를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열매, 잎사귀, 뿌리, 줄기, 씨 등을 약재로 사용해 왔으며, 인도네시아와 하와이에서는 전통 염색에 껍질과 뿌리를 사용키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관련 웹사이트에서는 문제의 제품을 확인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있다.

또 당국은 쇳가루 논란과 관련 분쇄 공정을 거치는 모든 분말 제품에 대해서는 반드시 쇳가루를 제거토록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질병치료 등 효과가 있다는 등 허위 과대 광고를 일삼은 쇼핑몰도 함께 적발해 200개 판매 사이트를 차단 요청하고 60여 개 제품의 판매를 차단키도 했다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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