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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준법지원센터, 특별보호관찰위원 위촉

2019-04-30 20:25:50

특별보호관찰위원 위촉식을 갖고 기념촬영.(사진제공=부산준법지원센터)이미지 확대보기
특별보호관찰위원 위촉식을 갖고 기념촬영.(사진제공=부산준법지원센터)
[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준법지원센터(센터장 이동환)는 4월 30일 부산시교육청과 함께 부산 시내 38개 학교, 교사 78명을 특별 보호관찰위원으로 위촉하고, 멘토링 사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교사멘토링 사업은 보호관찰 처분을 받은 학생에 대해 담임교사나 생활지도교사 등을 특별 보호관찰위원으로 위촉해 1:1 멘토링을 실시함으로써 비행 재발 방지와 학교적응 및 학업중단을 예방하기 위해 법무부와 교육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업무이다.

이번 사업으로 부산 소재 3개 준법지원센터(부산, 부산동부, 부산서부준법지원센터) 총 104명의 학생 보호관찰 대상자가 교사와 결연됐다.

특별 보호관찰위원으로 위촉된 교사들은 정기적으로 보호관찰 대상자의 학교 폭력, 교우 문제 등 학교생활 전반에 대한 상담을 하고 그 결과를 보호관찰관에게 통보해 재비행 및 학업중단을 예방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노근성 보호관찰관은 “교사 멘토링 프로그램이 멘토 교사의 밀착지도를 통해 보호관찰 학생의 학교생활 부적응을 해소할 뿐만 아니라, 학교폭력 등에 공동대처하는 데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고 전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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