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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준법지원센터, 전자감독 관계기관 협의회 가져

2019-04-27 19:55:49

전자감독 관계기관 협의회 회의를 갖고 기념촬영.(사진제공=구미준법지원센터)이미지 확대보기
전자감독 관계기관 협의회 회의를 갖고 기념촬영.(사진제공=구미준법지원센터)
[로이슈 전용모 기자] 법무부 구미준법지원센터(소장 권우택)는 4월 26일 센터 3층 회의실에서 직원 7명과 구미경찰서 형사지원팀장, 김천경찰서 형사2팀장 등 전자감독 업무 실무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상반기 전자감독 관계기관 협의회' 정기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전자감독 관계기관 협의회는 전자감독 대상자의 재범방지와 훼손·도주 사건 발생 시 신속한 검거를 위해 보호관찰소와 경찰서의 전자감독 담당 실무자로 구성된 협의 기구로 매년 2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정기회의는 △전자감독 대상자의 훼손사건 발생 시 합동수사팀 운영과 수사정보 공유 △전자장치 훼손 후 소재 불명자에 대한 신속한 검거 △전자감독 준수사항 위반자에 대한 수사 시 신병처리 △전자장치 훼손 대응 합동 모의훈련 실시 등에 관해 협의하고 담당자간 핫라인(Hot-Line)을 현행화하기로 했다.

구미준법지원센터 황상수 계장은 “이번 전자감독 관계기관 협의회를 통해 보호관찰소와 경찰서 간 협조체제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 경찰과 합동으로 전자감독 대상자의 재범방지와 훼손사건 발생 시 신속한 검거로 시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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