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에이미는 자신의 에스엔에스를 통해 과거 자신이 받은 죗값과 관련해서 작심하듯 글을 쏟아냈다.
무엇보다 과거 속칭 우유주사 투약으로 인해 벌을 받게 된 상황을 열거하면서 관련해 연예인을 지목하기도 했다.
특히 그가 지목한 연예인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더불어 누군지 여부에 대해서는 정확히 확인 할 수 없지만 그녀의 이 같은 발언이 최근 연예가 화두와 어우러져 잡음이 일 것으로 예상된다.
또 현재까지 누구를 위해 직접적으로 작성했는지 여부는 불투명한 상황인 만큼 확대해석도 경계하는 눈초리다.
일단 현재까지 언론보도 이외에는 명확한 팩트는 알려지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 뒷말만 무성해지고 있다.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