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이슈

검색

핫이슈

화식조, 숲에 필요한 존재....이 거구는 왜 주인 해했나

2019-04-15 18:22:18

‘화식조’는 국내에서도 볼 수 있다 / 출처 seoulgrandpark youtube이미지 확대보기
‘화식조’는 국내에서도 볼 수 있다 / 출처 seoulgrandpark youtube
[로이슈 김가희 기자] 15일 ‘화식조’에 대한 대중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는 하루다.

이날 외신보도에 따르면 키우던 ‘화식조’에게 공격을 받아 목숨을 잃는 일이 발생함에 따라 더욱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무엇보다 국내에 생소한 ‘화식조’에 대해 갖가지 궁금증을 갖는 이들이 우후죽순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오세안 일대에 서식하는 이 새는 매우 크지만 타조 등과 함께 날지 못하는 단점이 있다.

뉴기니 섬 및 오스트레일리아 북동부 열대림에만 서식하는 매우 큰 날지 못하는 새다. 그 근처의 섬들에도 화식조류가 조금 있기는 하나, 이들이 그 섬의 고유종인지 아니면 뉴기니 섬에서 어린 새들을 거래하여 분포하게된 것인지는 알려져 있지 않다. 화식조류는 땅에 떨어진 과실 및 높이가 낮은 나뭇가지에 달린 과실을 주로 먹는다.

이외에도 버섯류, 달팽이, 곤충, 개구리, 뱀, 그밖의 작은 동물들도 먹는다. 최근에 화식조류가 사람을 공격하는 것이 관찰되었는데, 대부분 인간이 그들의 영역에 침입하거나 그들에게 위협을 느끼게 했을 때만 발생한다.

화식조류는 우림에 꼭 필요한 종인데, 그 이유는 화식조류가 땅에 떨어진 과실을 통째로 삼키고는 배설물을 통해 정글 바닥에 그 씨앗들을 퍼뜨리고 다니기 때문이다.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리스트바로가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