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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경찰대 "숙박업소 불법촬영 안심패치로 막는다"

2019-04-02 14:48:01

안심패치로 불법촬영범죄를 예방할 수 있다.(사진제공=부산경찰청)이미지 확대보기
안심패치로 불법촬영범죄를 예방할 수 있다.(사진제공=부산경찰청)
[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지방경찰청 관광경찰대(대장 윤영희 경감)는 최근 숙박업소 객실 내 무선 IP카메라 설치 사건 등으로 사회적 불안감이 고조됨에 따라, 불법촬영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 ‘안심패치(적색 셀로판지)’를 활용, 부산지역 관광지내 숙박업소 등에 대한 안심패치 배부 등 캠페인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안심패치’는 적색 셀로판지를 휴대폰 카메라와 렌즈에 부착, 적외선 불법촬영 카메라를 탐지하는 것으로, 시민 누구나 적색 셀로판지 하나면 손쉽게 탐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

안심패치를 휴대폰 카메라와 렌즈 모두를 덮어 부착 후, 플래시를 켜고 동영상 촬영하면 불법 촬영 카메라가 있는 곳이 하얗게 반짝거리는 것이 확인된다(서울00업체 시판).

부산관광경찰대는 관광지 숙박업소뿐만 아니라 다수가 이용하는 장소(공중화장실 등)에 대해서 불법촬영 근절을 위한 지속적인 캠페인 활동을 통해 사회적 불안감 해소 및 안전한 부산관광 구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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