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홈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엘리닉(L.linic)’은 롯데홈쇼핑에서 지난 20일 ‘인텐시브 LED 마스크 프리미엄’ 론칭 방송의 목표 수량을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인텐시브 LED 마스크 프리미엄은 ‘피부를 깨우는 깊고 진한 빛’이라는 콘셉트로 배우 ‘이하늬 마스크’로 불리며 출시 직후부터 뷰티 마니아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뷰티 디바이스다. 3중 레이어링의 고농도 LED로 두피와 얼굴피부까지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엘리닉 관계자는 “이번 롯데홈쇼핑 론칭 목표 수량 초과 달성으로 LED 마스크 시장에 신흥강자로 입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며 “온라인, 오프라인, 홈쇼핑까지 지속적인 판매 채널을 확보해 매출 증대와 더불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엘리닉은 첫 론칭 방송의 인기에 힘입어 오는 3월 27일 오후 8시 40분 롯데 홈쇼핑에서 앵콜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앵콜 방송에서 선보이는 ‘인텐시브 LED 마스크 프리미엄’은 480개의 LED 빛이 LED 옵티마이저 필터를 통해 반사되는 것 없이 피부에 깊고 진하게 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구매자 모두에게 총 46만 원 상당의 앰플 2종과 괄사갈바닉을 증정하며, 방송 중 추첨을 통해 롯데상품권 200만 원, 엘리닉 ‘인텐시브 LED 마스크 프리미엄’ 3대를 증정할 예정이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