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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도소 "출소자에게 희망과 기회를"

2019-03-19 08:35:32

3월 18일 출소예정자 구인·구직만남의 날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교도소)이미지 확대보기
3월 18일 출소예정자 구인·구직만남의 날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교도소)
[로이슈 전용모 기자] 대구교도소(소장 류기현)는 3월 18일 취업희망 수형자 36명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위해 2019년 제1회 출소예정자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가졌다고 밝혔다.

지역 유망기업체 (주)삼우무역, 우창케미칼 등 15개 업체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신용회복위원회 등이 참가했다.

수형자들과 구인업체와의 1대 1면접을 통해 18건의 채용의뢰서를 작성했다. 또한 유관기관과의 취업상담, 신용회복 등의 여러 가지 상담 서비스를 통해 사회복귀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했다.

류기현 대구교도소장은 참석한 수형자들에게 “오늘은 과거를 잊고 미래를 새롭게 만드는 소중한 날이므로, 이 자리를 통해 미래의 결실을 맺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격려와 희망을 전했다.

류 소장은 또 참석한 업체 및 기관들에도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수용자의 안정된 미래는 교정기관 만의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다함께 노력할 때 이루어 갈 수 있다”며 적극적인 협조 및 동참을 당부했다.

이날 참석한 각 기업체 대표들은 앞으로 수형자들에게 취업알선 및 취업기회를 더 많이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과 출소자들의 평생직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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