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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갤럭시 S10 LTE를 5G로 바꾸는 ‘슈퍼찬스’ 23일까지 연장

2019-03-14 10:30:59

KT 직원들이 광화문 KT 스퀘어에서 슈퍼찬스를 홍보하고 있는 모습. 사진=KT이미지 확대보기
KT 직원들이 광화문 KT 스퀘어에서 슈퍼찬스를 홍보하고 있는 모습. 사진=KT
[로이슈 심준보 기자] KT가 ‘슈퍼찬스’ 가입 종료 기간을 기존 13일에서 오는 23일까지로 연장한다고 14일 밝혔다.

KT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갤럭시S10 LTE 예약판매와 함께 업계 최초로 초단기 단말 교체 프로그램인 ‘슈퍼찬스’를 선보였다. 슈퍼찬스는 LTE용 갤럭시 S10 시리즈를 구매한 고객이 갤럭시 S10 5G 단말기로 교체 할 경우, 갤럭시 S10 LTE를 반납하고 출고가 전액을 보상받는 프로그램이다. 갤럭시 S10 LTE 구매 고객 중 갤럭시 S10 5G 단말로 즉시 교체를 희망하는 고객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KT는 슈퍼찬스 가입을 시작한 지난 4일부터 13일까지 열흘 간 갤럭시 S10 LTE 가입고객을 분석한 결과, 고객 세 명 중 한 명이 슈퍼찬스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특히 20대에서 30대 고객 비중이 전체 슈퍼찬스 가입자의 60% 수준으로, 2030세대의 5G 단말 대기 수요가 높은 것으로 분석했다. KT는 이 같은 고객 호응에 힘입어 슈퍼찬스 가입 종료일을 기존 13일에서 오는 23일로 연장했다.

KT 통합리텐션담당 이현주 상무는 “KT는 치열한 고민 끝에 업계 최초로 혁신적인 단말 교체 프로그램 ‘슈퍼찬스’를 선보였다”며 “고객들의 폭발적 반응을 이끈 슈퍼찬스 외에도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심준보 기자 sjb@r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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