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베스트투자증권에 따르면 따블로는 전체장의 움직임을 보여주는 종목티커, 자동종목 발굴과 매매포착 포트폴리오 등을 구비한 매매시스템이다. 2006년부터 제휴를 맺어온 이베스트투자증권 홈페이지 및 HTS의 로보스토어에서 가입 가능한 장수 서비스라고 관계자는 덧붙였다.
오늘부터 내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는 장중 온라인 공개방송에서는 투자 종목정보에 대한 해설과 시황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베스트투자증권 HTS에 접속하면 별도 가입 절차 없이 누구나 무료로 시청 가능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공개방송기간 동안 체험이벤트도 진행된다. 공개방송이 진행되는 양일 동안 가입절차 없이 따블로 서비스 체험이 가능하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더불어 가입 고객은 첫 가입일로부터 14일간 수수료 상향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의 및 세부내용 확인은 이베스트투자증권 고객만족센터 또는 홈페이지, HTS 등에서 확인 할 수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심준보 기자 sjb@r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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