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기저귀 브랜드 ‘킨도(Kindoh)’가 이마트의 창고형 할인점 ‘이마트 트레이더스’에 팬티형 4단계 기저귀를 추가 입점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이마트 트레이더스에 팬티형 5단계, 6단계 기저귀를 입점시킨 킨도는 고객의 성원에 힘입어 4단계 기저귀까지 추가 입점시켰다. 이로써 이마트 트레이더스에는 킨도 기저귀 팬티형 전 단계인 4단계, 5단계, 6단계가 모두 입점 되어, 킨도 기저귀를 찾는 소비자들의 구매가 용이 해졌다.

특히 킨도 기저귀는 국내외 안전 인증을 받았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이마트 트레이더스만의 특별 구성 상품으로 배치될 정도로 인기가 높다.

킨도 기저귀는 고객 사랑에 보답하고자 온·오프라인으로 에코백, 아기담요 등을 증정하는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킨도의 성중용 마케팅 이사는 “이번 이마트 트레이더스 추가 입점은 고객의 성원에 의해 진행되었으며 이에 보답하고자 다양한 온·오프라인 감사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하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킨도 기저귀는 독일 더마테스트 최고 등급인 ‘엑셀런트 5스타’와 유럽의 ‘오코텍스 스탠다드 100’ 1등급을 동시 획득한 안전한 유럽 기저귀로 육아맘들에게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