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LG전자에 따르면 특히 LG 시그니처(LG SIGNATURE), 올레드 TV 등 프리미엄 제품의 비중을 높여온 가전사업의 성과가 뛰어났다. H&A사업본부와 HE사업본부를 합친 가전사업은 영업이익이 3조 원을 넘어섰고, 영업이익률은 역대 최고치인 8.6%를 기록했다.
모바일 부문은 매출액 매출액 1조7082억원, 영업손실 3223억원을 기록했다. LG전자 관계자는 “모바일 부문 매출액은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침체로 전년 동기 대비 줄었다”라며 “스마트폰 매출이 줄고, 전략 스마트폰 판매 확대를 위한 마케팅 비용의 증가로 영업손실이 이어졌다”라고 설명했다.
심준보 기자 sjb@r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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