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설맞이 원호금품’은 명절을 맞아 경제적 빈곤으로 어려운 환경에 놓인 성인․소년 보호관찰대상자 20명에게 전달 될 예정이다.
통영준법지원센터 원호위원회는 매년 명절을 전후 해 ‘사랑과 나눔’ 행사를 후원해 오고 있다.
통영준법지원센터 원호위원회는 지역 내 범죄예방 활동을 위해 2016년 부터 활동을 시작한 기업체 CEO들의 모임으로 현재에 이르기까지 5000만 원 상당을 후원했다. 이렇게 경제적 위기에 놓인 보호관찰 대상자들을 후원함으로써 범죄의 유혹을 뿌리칠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손’의 역할을 해오고 있다.
서윤득 원호위원회장은 이날 행사 인사말에서 “지역민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범죄를 예방하는 첫걸음이라고 생각해오고 있다 ”며 “앞으로도 어려움에 처한 보호관찰 대상자들이 재범하지 않고 ,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원만히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정영식 통영준법지원센터소장은 “보호관찰 대상자들이 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이웃의 온정을 느끼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나눔을 실천하고 타인을 위해 봉사하는 원호위원회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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