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조성된 기금으로 정읍 느티나무 요양원과 고창 행복원, 그리고 자매결연 가정 세 곳을 찾아 위문금품을 전달하는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위문품을 전달받은 복지 시설 관계자는 “매번 잊지 않고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교도소가 마냥 어두운 곳, 무서운 곳인 줄 알았는데 덕분에 교도소에 대한 기존의 이미지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고 했다.
한편 정읍교도소는 정읍시 소성면의 초·중학교에 분기별로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홍정기 정읍교도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을 적극 찾아 온정을 전달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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