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명예 보호관찰관은 보호관찰 청소년 지도에 전문성과 열의를 갖춘 민간 자원봉사자로서, 현재 전국적으로 약 1200명이 활동 중이며, 서울서부준법지원센터에서도 36명의 명예 보호관찰관이 청소년의 비행예방을 위한 코칭·상담지원 등을 하고 있다.
보호관찰 청소년에 대한 상담기법, 지도 시 유의사항, 우수 지도사례 공유 및 경과통보서 작성 요령 등 이번 선도 역량 강화 교육은 내실 있게 진행됐다.
조성민 소장은 “부산여중생 집단폭행, 대구 집단 성폭력사건 등 최근 몇 년 사이 청소년 범죄는 매우 심각해 청소년의 비행방지에 명예 보호관찰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다양한 분야의 상담 전문가를 영입해 재범방지 역량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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