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남성복 브랜드 올젠(OLZEN)이 이번 시즌, 시그니처 아우터인 ‘테라노바’를 롱다운 버전으로 선보인다.

올젠은 본격적인 겨울시즌을 맞아 배우 원빈과 함께한 다양한 스타일의 테라노바 롱다운 시리즈를 선보이는데 캐주얼한 퀼팅 스타일부터 품격 있는 수트에도 매치할 수 있는 프리미엄 라인까지 다양하게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새롭게 선보이는 올젠의 롱다운 시리즈는 코트 같은 분위기의 ‘테라노바 클래식 롱다운’과 라쿤과 실버폭스 트리밍이 고급스러운 ‘테라노바 프리미엄 롱다운’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국 올젠 매장과 신성통상 공식 온라인몰 ‘탑텐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