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주익 키움증권 글로벌영업팀장은 “변동성과 불확실성이 확산된 국내장에서 마땅한 투자처를 찾기 쉽지 않다”라며 “개인투자자들이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답답하게만 느껴졌던 연말 해외주식 투자계획을 세울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유동원의 글로벌 주식 아카데미’ 참가 신청은 키움증권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세미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키움증권 홈페이지 이벤트 공지를 참고하거나 키움금융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심준보 기자 sjb@r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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