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심준보 기자] 유안타증권 금융센터은평지점은 23일 오후 4시부터 개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부동산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유안타증권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GTX 착공에 따른 서북부 부동산 시장 전망’을 주제로 유안타증권 이승철 부동산컨설턴트가 강연한다.

이번 세미나는 관심있는 투자자는 선착순 참석 가능하고,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 시 소정의 사은품도 증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유안타증권 금융센터은평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심준보 기자 sjb@r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