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최영록 기자] 렉서스 코리아는 일주일간 렉서스 하이브리드 오너가 돼 차량을 경험하고 알리는 ‘렉서스 하이브리드 피플’(LEXUS Hybrid People) 1기 발대식을 지난 17일 진행했다.

‘렉서스 하이브리드 피플 1기’는 7월 한 달 동안 전시장 방문과 시승을 완료한 고객 중 최종 28인이 선정됐다. 이들은 렉서스의 하이브리드 라인업(LS, LC, ES, RX, GS, NX, CT) 중 한 모델을 일주일간 시승하고 하이브리드 라이프 스타일을 담은 각양각색의 콘텐츠를 자신의 SNS에서 소개해 나갈 예정이다.

렉서스 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렉서스 하이브리드 캠페인 ‘더 파워 오브 에이치’(THE POWER OF h)의 일환으로 기획했다“며 “프리미엄 하이브리드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감각적인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직접 체험해 보시고 많은 분들과 공유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렉서스 코리아는 오는 10월 중 렉서스 하이브리드 피플 2기 참가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최영록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