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LG전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CTO(Chief Technology Officer; 최고기술책임자)부문 및 각 사업본부의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포함, LG사이언스파크에 근무하는 그룹 계열사의 개발자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먼저 엄위상 SW공학연구소장이 ‘협업으로 가는 길’ 이라는 주제의 키노트를 진행했고, 이어 다른 발표자들은 인공지능, 로봇, 블록체인 등 최신 기술의 트렌드뿐만 아니라,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품질 검증 방법 등을 공유했다. 또 개발자들은 ‘이그나이트 LG’ 세션에서 ▲워킹맘의 커리어 ▲자신감을 높이는 노하우 ▲삶의 복잡도를 해결하는 방법 등과 같은 주제를 발표하며 자신의 경험과 열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LG전자 CTO 박일평 사장은 이날 행사에서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 로봇 등 소프트웨어 역량을 확산하고 다양한 주제를 통해 교류를 확대하는 자리”라며 “개발자들 간의 소통을 늘려 오픈 이노베이션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 대표이사 CEO 조성진 부회장도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고 더 나은 삶을 이끌기 위해 “기존 사업 전반에서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의 미래 기술 선점과 외부 협력 강화로 시너지를 창출해 융복합 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체제를 마련하자”라고 강조했다.
심준보 기자 sjb@r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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