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제 12회 토큰 이코노미가 7월 25일(수) 오후2시~6시 그랜드 인터컨티낸탈 파르나스 그랜드볼룸홀에서 개최된다. 이 행사는 블록체인 전문기업 싱코(SYNCO, 대표 이광태)에서 개최하는 블록체인 심포지엄으로 글로벌 우수 블록체인 프로젝트들이 참가하여 자신들의 기술과 사업모델을 설명한다.
토큰 이코노미 심포지엄을 통해 싱코가 검증한 우수 ICO 프로젝트를 접하고, ICO가 끝난 프로젝트들의 진행 상황을 직접 브리핑 받을 수 있어 전도유망한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찾는 참여자들의 관심이 높다.
제12회 토큰 이코노미에는 최근 네이버 댓글 매크로 여론 조작 드루킹 등 인터넷 보안이 화두인 가운데 보안전문 업체 ▲푸카오 글로벌(pukao global)을 비롯 크립토 자산관리 시스템 ▲델타(delta)와 신흥시장에 인터넷 접근권을 제공하는 ▲오디엑스(ODX) 등이 참가한다.
손은경 싱코 부대표는 “블록체인이 접목된 다양한 프로젝트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들어볼 좋은 기회”라며 “블록체인 기술은 미래의 우리 삶에 필연적으로 변화를 가져올 것이기 때문에 관련 산업분야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토큰 이코노미 심포지엄은 현장등록도 가능하다 (현장등록비 5만원). 또 심포지엄 당일 블록체인뉴스의 유투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로 시청할 수 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
토큰 이코노미 심포지엄을 통해 싱코가 검증한 우수 ICO 프로젝트를 접하고, ICO가 끝난 프로젝트들의 진행 상황을 직접 브리핑 받을 수 있어 전도유망한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찾는 참여자들의 관심이 높다.
제12회 토큰 이코노미에는 최근 네이버 댓글 매크로 여론 조작 드루킹 등 인터넷 보안이 화두인 가운데 보안전문 업체 ▲푸카오 글로벌(pukao global)을 비롯 크립토 자산관리 시스템 ▲델타(delta)와 신흥시장에 인터넷 접근권을 제공하는 ▲오디엑스(ODX) 등이 참가한다.
손은경 싱코 부대표는 “블록체인이 접목된 다양한 프로젝트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들어볼 좋은 기회”라며 “블록체인 기술은 미래의 우리 삶에 필연적으로 변화를 가져올 것이기 때문에 관련 산업분야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토큰 이코노미 심포지엄은 현장등록도 가능하다 (현장등록비 5만원). 또 심포지엄 당일 블록체인뉴스의 유투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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