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합동훈련은 해운대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하다가 이안류(역파도)에 휩쓸리는 상황을 가정한 인명구조 훈련으로 해경과 소방이 합동으로 헬기 2대, 경비함정 1척, 구조정 3대, 수상오토바이 4대 등 총 10대(척)의 구조장비와 인력 60여명이 투입돼 신속히 피서객을 구조해 사고대응력을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
이번 훈련은 일반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하다가 이안류에 휩쓸리는 상황을 시작으로 망루근무자가 최초 상황보고, 유관기관 상황전파, 구조정 및 수상오토바이 인명구조, 헬기 인명구조 순으로 진행됐다.
이명준 부산해경서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 간 대응 협력체계를 한 차원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 체제와 지속적인 합동훈련을 통해 인명사고가 없는 안전한 해수욕장을 만들겠다”고 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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