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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지방선거·월드컵 대비 특별소통관리 돌입

2018-06-12 19:23:08

서울시 마포구 홍대 인근에서 SK텔레콤 직원들이 기지국 용량 증설 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SK텔레콤)이미지 확대보기
서울시 마포구 홍대 인근에서 SK텔레콤 직원들이 기지국 용량 증설 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SK텔레콤)
[로이슈 심준보 기자] SK텔레콤은 지방선거와 월드컵을 맞아 ▲기지국 용량 증설 ▲특별소통 상황실 운영 등을 통해 고객들에게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SK텔레콤에 따르면 13일 투표를 독려하는 문자 메세지와 각종 SNS 트래픽이 평시보다 25%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SK텔레콤은 이에 대비해 SNS 및 SMS·MMS 관련 트래픽도 집중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오는 13일 치뤄질 제 7회 지방선거를 대비해 전국 주요 투표소, 개표소 및 선관위 정당 당사 등 트래픽 증가가 예상되는 지역에 기지국 용량 증설 작업을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SK텔레콤은 지방선거 당일 특별소통 상황실을 운영하고 약 700명의 비상근무 인력을 투입한다. 특별소통 상황실은 통화량 증가 · 정전 등과 같은 돌발 사태에 대비해 통화 품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준비를 갖출 계획이다.

이와 함께 SK텔레콤은 월드컵을 맞아 14일부터 오는 7월 15일까지 특별 상황실을 운영하고 약 750명의 인력을 투입할 방침이다.

심준보 기자 sjb@r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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