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LG전자에 따르면 ‘메리어트 마르키스 시카고’는 40층 높이의 호텔이다. LG전자는 ‘메리어트 마르키스 시카고’에 기존에 설치한 LCD TV를 포함해 총 1300대의 호텔 TV를 납품했다. LG전자는 깔끔한 객실 인테리어와 ‘LG 올레드 호텔 TV’가 조화를 이룰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제품은 호텔 관리자를 위한 편리한 관리 솔루션을 탑재했다. 호텔 관리자는 ‘프로 센트릭(Pro:Centric)’ 솔루션을 이용해 투숙객이 객실에 들어서면 자동으로 TV 화면에 띄울 웰컴 메시지, 시설 안내, 관광 정보 등 콘텐츠를 쉽게 편집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프로 이디엄(Pro:Idiom)’ 솔루션은 유료 콘텐츠를 복사 혹은 배포할 수 없도록 보안을 지켜주며, 유료 콘텐츠 시청 비용을 지불한 투숙객들만 해당 콘텐츠를 볼 수 있도록 한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 제품은 LG전자 스마트 TV 플랫폼인 웹OS도 탑재했다. 고객들은 객실에서 콘텐츠 감상, 정보 검색 등 서비스를 빠르고 쉽게 이용할 수 있다.
LG전자 북미지역대표 조주완 부사장은 “올레드 TV만이 구현할 수 있는 화질 및 디자인에 편리한 관리 솔루션까지 더한 ‘LG 올레드 호텔 TV’로 B2B 시장에서도 돌풍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심준보 기자 sjb@r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