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전주보호관찰소에 따르면 지난해 1년 동안 보호관찰 청소년 중 가출 등 준수사항을 위반하고 비행을 일삼은 36명에 대해 법원으로부터 구인장을 발부받은 후 구인, 가출 중 저지를 수 있는 청소년범죄를 미연에 방지한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올해 4월 현재 준수사항위반으로 구인된 보호관찰 청소년대상자는 9명이다.
김행석 전주보호관찰소장은 “비행과 일탈행위로 보호관찰 중인 위기 청소년들에게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상담과 교육을 통해 재범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가출해 범죄를 저지를 수 있는 위기상황이 되면 즉각적이고 엄정하게 제재를 해 해당 청소년의 재범을 막고, 지역사회의 청소년 범죄율을 낮춰가겠다”고 덧붙였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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