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영월, 평창, 정선, 태백 농협 농정지원단 및 단위농협 농촌지원 담당자 9명이 참석해 사회봉사대상자를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적극적으로 투입하기로 협의하고 국민공모제를 통한 농촌지원도 활발하게 추진하기로 했다.
신용일 소장은 인사말에서 “국민친화적인 사회봉사집행을 통해 수혜농가 뿐만 아니라 사회봉사대상자도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애향심 및 근로의욕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농정지원단 및 농촌지원 실무 담당자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노대규 농협중앙회 영월군 농정지원단장은 “사회봉사대상자의 농촌일손지원이 농가에 큰 도움이 된다”며 “수혜농가 선정 시 적절한 농가가 선정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영월준법지원센터는 2017년 국민공모제를 통한 농촌지원 포함 연인원 387명을 농촌지원에 투입했다. 지원인력을 사회봉사 대상자의 노역장 유치액(1일 8시간 기준 10만원)으로 환산하면 3870여만원의 인건비를 절감하는 경제적 효과를 거둔 바 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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