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7일 길병원에 따르면 박국양 길탁 명예회장, 박용구 길탁 회장 및 회원들은 지난 2일 계양구에 위치한 취약계층 지원 시설인 (사)내일을 여는 집을 찾아 이웃 사랑 물품 및 쌀을 전달했다.
길병원 흉부외과 교수이기도 한 박 명예회장은 취약계층 이웃들이 이용하는 지원 시설에 옷과 가재도구 등이 부족해 추운 겨울을 더욱 춥게 보내고 있다는 이야기를 접하고 회원들과 뜻을 모아 옷 등 생필품을 모았다.
또 길병원을 통해 아픈 이웃들에게 후원해 오고 있는 모리스심장협회(회장 이효진)에서도 동참해 쌀 200kg을 후원했다.
박 명예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회원들이 상시 기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임한희 기자 newyork29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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