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2년 요가 강사 경력의 사회봉사명령대상자 A씨(37.여)는 “처음 장애인에게 요가와 필라테스를 가르치는 것에 막연한 거부감 같은 편견이 있었으나 의외로 순수하고 해맑은 표정으로 따라하는 것을 보면서 뿌듯함마저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경주준법지원센터는 하반기에도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통해 지역민들이 절실히 필요한 사회봉사 수요처가 있으면 대상자들의 특기나 재능을 활용, 주민 친화적 사회봉사명령을 집행할 계획이다.
준법지원센터(구 보호관찰소)에서 시행하고 있는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는 일손이 필요한 경주시민 누구나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신청 또는 보호관찰소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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