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파출소에서 근무 교대 중이던 배경호 경위와 김기영 경위는 서둘러 버스에 탑승해 A씨의 맥박과 호흡 상태를 확인 등 침착하게 응급조치를 했고 하성진 순경은 순찰차량으로 버스가 신속하게 병원에 도착할 수 있도록 에스코트 했다.
이어 병원 주변에 있는 버스정류장에 도착해 있던 구급차량에 승객 A씨를 무사히 옮겨 병원에 도착했다. 치료 후 보호자에게 안전하게 인계했다.
평소 어지럼증과 저혈압 증세가 있던 A씨는 의식을 잃어 자칫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었으나 경찰관과 버스기사의 신속한 조치로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었다.
옥포파출소 배 경위는 “긴급한 상황에서 승객을 무사히 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끼고 기쁘다.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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