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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6대 부산지방변호사회장 이채문 변호사

2016-12-13 20:00:33

[로이슈 신종철 기자] 제56대 부산지방변호사회 회장에 이채문 변호사(52, 사법연수원 22기)가 당선됐다.

부산지방변호사회 선거관리위원장은 “12월 12일 시행한 임원 등 선거에서 당선자가 결정돼 공고한다”고 밝혔다.

회장에 이채문 변호사.
감사에 권인칠, 김용민 변호사.

제1부회장으로 활동한 바 있는 이채문 변호사는 이제 회장으로 향후 2년 동안 부산지방변호사회를 이끌게 된다.

신종철 기자 sky@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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