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성서경찰서는 10일 자동차 차종과 상태를 속여 실제 가격보다 비싸게 팔아넘긴 혐의(자동차 관리법 위반)로 중고차 딜러 김모(49)씨와 사업주 등 89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김씨 등은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중고차 거래 사이트에 옵션에 따라 구분하는 차종을 속이거나 B·C 등급 승용차를 A 등급으로 과장한 내용을 50차례 올려 8명에게 팔았다.
이러한 수법으로 총 9천만원 상당 이득을 챙긴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중고차 거래 사이트에 올라온 추가 피해 사례를 수사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김씨 등은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중고차 거래 사이트에 옵션에 따라 구분하는 차종을 속이거나 B·C 등급 승용차를 A 등급으로 과장한 내용을 50차례 올려 8명에게 팔았다.
이러한 수법으로 총 9천만원 상당 이득을 챙긴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중고차 거래 사이트에 올라온 추가 피해 사례를 수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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