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용모 기자] 법무부 부산준법지원센터는 8월 17일부터 5명의 실내인테리어 직업을 가진 사회봉사자들을 투입, 부산 강서구 대저동에 거주하는 이모(64)씨 가정을 방문해 청소 및 도배, 장판을 교체하는 등 주거환경 개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주거환경 개선 사업은 뇌졸중으로 누워있는 남편 병간호를 12년째 하는 배우자 B씨의 요청으로 사회봉사국민공모제로 일환으로 집행하고 있다.
사회봉사명령대상자 40대 A씨는 “처음 집에 도착했을 때 좁은 방안에 누워있는 어르신과 악취가 나는 현장을 보고 가슴이 아팠다”며 “내가 하는 봉사가 뜻 깊은 일임을 깨닫게 되었다” 고 이마에 흘린 땀을 닦으며 말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실내인테리어 직업을 가진 사회봉사명령대상자들이 주거환경 개선작업을 하고 있다. 이모씨의 배우자 B씨는 “도배, 장판 교체 및 인건비 등을 고려하면 200만원 이상 비용이 들어 엄두도 내지 못했는데, 법무부의 도움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게 되어 기분이 너무 좋다” 며 거듭 감사함을 표현했다.
고영종 부산준법지원센터장은 “주거환경개선과 관련, 관내 독거노인세대나 주민들이 요청할 경우 언제든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회봉사자들을 적극 투입해 소외계층 지원 등 친서민적인 환경개선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고 전했다.
한편 부산준법지원센터는 지난달 부산 강서구 강동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세대에 50만원 상당의 도배, 장판을 교체한 바 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이번 주거환경 개선 사업은 뇌졸중으로 누워있는 남편 병간호를 12년째 하는 배우자 B씨의 요청으로 사회봉사국민공모제로 일환으로 집행하고 있다.
사회봉사명령대상자 40대 A씨는 “처음 집에 도착했을 때 좁은 방안에 누워있는 어르신과 악취가 나는 현장을 보고 가슴이 아팠다”며 “내가 하는 봉사가 뜻 깊은 일임을 깨닫게 되었다” 고 이마에 흘린 땀을 닦으며 말했다.
이미지 확대보기고영종 부산준법지원센터장은 “주거환경개선과 관련, 관내 독거노인세대나 주민들이 요청할 경우 언제든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회봉사자들을 적극 투입해 소외계층 지원 등 친서민적인 환경개선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고 전했다.
한편 부산준법지원센터는 지난달 부산 강서구 강동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세대에 50만원 상당의 도배, 장판을 교체한 바 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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