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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찬 2관왕, 한국양궁 전 종목 석권 '환상 그 자체'

2016-08-13 16:09:06

(사진=MBC 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사진=MBC 방송캡처)
[로이슈 안형석 기자] 남자양궁 구본찬(23, 현대제철)이 금메달을 획득하며 2관왕에 올랐다.

한국양궁은 남자 개인전, 단체전 여자 개인전, 단체전 포함 전 종목을 휩쓸었다.

한국양궁이 전 종목을 석권한 것은 올림픽 사상 최초이다.

구본찬은 13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삼보드로무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 결승서 프랑스의 장 샤를 벨레동(4위)을 세트 점수 7-3(30-28 28-26 29-29 28-29 27-26)으로 누르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안형석 기자 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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