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용모 기자] 법무부 경주준법지원센터(소장 유정호)는 사회봉사 국민공모 신청에 따라 8월 한 달간 에어로빅 강사 경력이 있는 사회봉사명령대상자를 활용, 예사랑 단기보호센터(원장 정의호) 시설 장애인(30여명)을 위한 에어로빅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원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15년 경력의 사회봉사명령대상자 30대 여성 A씨는 “처음 장애인에게 에어로빅을 가르치는 것에 막연한 거부감 같은 편견이 있었으나 의외로 순수하고 해맑은 표정으로 따라하는 것을 보면서 뿌듯함마저 느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