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0일 서울중앙지법은 김 씨의 전 여자친구가 김 씨를 상대로 낸 손배소를 모두 기각하고 오히려 1억을 지불하라고 판결했다.
이날 재판부는 전 여자친구가 제기한 아기 유산에 대해 김 씨가 낙태를 강요한 근거가 없다고 판단하고 모두 기각했다.
그러면서 오히려 전 여자친구가 김 씨에게 위자료를 주라고 판결하면서 사태는 일단락 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전 여자친구인 A씨는 자신이 김 씨로부터 폭행을 당해 유산됐다고 주장하며 그를 상대로 수십 억 원의 손배소를 제기했었다.
김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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