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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현목사 '私생활 일파만파...깊은 후회 참담함'

2016-08-04 17: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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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김가희 기자] 이동현 목사가 여고생과 부적절한 관계에 대해 사죄했다.

이동현 목사는 지난 3일 홈페이지를 통해 “저의 돌이킬 수 없는 죄로 인해 지울 수 없는 큰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영혼과 그의 가족들에게 진심으로 무릎 꿇어 사죄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이동현목사는 “잘못된 행동으로 인해 선교단체에서 훈련 받아 온 청소년들과 청년들에게도 씻을 수 없는 상처와 실망을 준 점에 대해 말로 할 수 없는 깊은 후회와 참담한 마음으로 사죄의 뜻을 전한다”고 했다.

또 이동현 목사는 “앞으로 모든 사역을 내려놓고 다시는 이러한 일이 생기지 않도록 평생을 사죄하며 살겠다”고 밝히며 최근 선교단체 대표직을 물러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앞서 한 언론은 이동현 목사가 10년 전 한 여고생과 부적절한 관계를 가졌다고 의혹을 보도하면서 수면 위에 올랐다.

김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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