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위현량 기자] 프랑스 혁명 기념일을 맞아 축제가 열리고 있던 남부 해안도시 니스에서 대형트럭 한 대가 군중을 덮쳐 최소 77명이 사망하고 100여 명이 다치는 대형 참사가 일어났다.
현지언론에 따르면 대형 흰색 수송 트럭이 지중해변의 유명 산책로인 프롬나드 데 장글레로 돌진해 약 2㎞를 전속력을 달렸다고 언급했다.
이미지 확대보기방송화면 캡처 공격의 배후를 자처하는 단체는 아직 없지만, 프랑스 검찰은 이번 사건을 ‘테러’로 규정하고 조사에 착수했다.
크리스티앙 에스트로지 니스 시장은 유명한 해변 산책로인 프롬나드 데 장글레에서 발생한 이번 테러로 77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니스 시장은 트럭 안에서 무기와 폭발 물질이 발견됐고 사건 직후 트위터를 통해 현장에서 수십 명이 사망한 것 같다며 주민들에게 외출을 자제하라고 당부했다.
외교부는 프랑스 남부 해안도시 니스에서 군중을 향한 트럭돌진 테러와 관련해 “아직 정확한 한국인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며 "한국인 피해 여부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니스 테러 소식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성명을 통해 “끔찍한 테러 공격으로 보이는 공격을 가장 강력한 언어로 규탄한다”며 “우리는 가장 오래된 동맹인 프랑스가 이번 공격에 대응하고 극복하는 데 연대와 동반관계로써 함께한다”고 말했다.
위현량 기자
현지언론에 따르면 대형 흰색 수송 트럭이 지중해변의 유명 산책로인 프롬나드 데 장글레로 돌진해 약 2㎞를 전속력을 달렸다고 언급했다.
이미지 확대보기크리스티앙 에스트로지 니스 시장은 유명한 해변 산책로인 프롬나드 데 장글레에서 발생한 이번 테러로 77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니스 시장은 트럭 안에서 무기와 폭발 물질이 발견됐고 사건 직후 트위터를 통해 현장에서 수십 명이 사망한 것 같다며 주민들에게 외출을 자제하라고 당부했다.
외교부는 프랑스 남부 해안도시 니스에서 군중을 향한 트럭돌진 테러와 관련해 “아직 정확한 한국인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며 "한국인 피해 여부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니스 테러 소식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성명을 통해 “끔찍한 테러 공격으로 보이는 공격을 가장 강력한 언어로 규탄한다”며 “우리는 가장 오래된 동맹인 프랑스가 이번 공격에 대응하고 극복하는 데 연대와 동반관계로써 함께한다”고 말했다.
위현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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