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위현량 기자] 경북 성주 지역에 고고도미사일방어(THAADㆍ사드)를 배치한다고 국방부가 밝힌 가운데 한민구 장관이 “전자파 위험이 있는지 없는지 몸으로 직접 시험하겠다”고 언급했다.
한민구 장관은 국방부 청사 앞에 마련된 설명회장에서 “군민들에게 사드 배치 계획을 미리 알리고 양해를 구하지 못해 사과한다”라며 “현장에 가서 확인하고 문제점이 있으면 노력하고 해소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사진=‘MBC 뉴스’방송화면 캡처) 앞서 성주 군민 2백여 명은 국방부에서 사드 부지 결정에 항의하는 집회를 열고 7시간 넘게 시위를 벌였고 성주군에서 열린 총궐기대회에도 전체 군민의 10%가 넘는 5천여 명이 모였다.
군민들은 사드배치를 철회하라는 요구에는 “그런 말을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고 이같이 말했다.
위현량 기자
한민구 장관은 국방부 청사 앞에 마련된 설명회장에서 “군민들에게 사드 배치 계획을 미리 알리고 양해를 구하지 못해 사과한다”라며 “현장에 가서 확인하고 문제점이 있으면 노력하고 해소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미지 확대보기군민들은 사드배치를 철회하라는 요구에는 “그런 말을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고 이같이 말했다.
위현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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