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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고, 때려잡기 위해 민폐 사례까지 속출할 정도

2016-07-13 17:41:28

포켓몬 고, 때려잡기 위해 민폐 사례까지 속출할 정도
[로이슈 김가희 기자] ‘포켓몬 고’ 열풍이 전세계를 강타하고 있다.

‘포켓몬 고’는 위치정보시스템(GPS)과 증강현실(AR)이 결합된 게임으로 사용자들이 스마트폰으로 특정 장소를 비추면 화면에 나타나는 포켓몬 캐릭터를 잡는 단순 게임.

특히 실제 세계와 가상 현실을 조합한 ‘포켓몬 고’가 인기를 끌면서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문화 현상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미 ‘포켓몬 고’의 열풍은 미국을 강타해 출시 첫날 1억 명이 다운로드 할 정도로 인기가 실감치 않다.

특히 ‘포켓몬 고’를 하면 몬스터를 잡기 위해 경찰서를 들어가는 것은 호수 한 가운데로 향하는 등의 민폐 사례도 현지에서 속출할 정도.

미국 뿐 아니라 중국에서도 ‘포켓몬 고’를 사용하는 이용자들이 급증할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는데 역시 한국의 속초에서도 ‘포켓몬 고’가 가능하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속초행 버스표가 매진 될 정도라는 후문이다.

김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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