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2일(한국시각) 국제상설중재재판소는 남중국해 판결을 내린다.
남중국해 판결은 필리핀이 자국의 배타적 경제수역 개발권을 명확히 해달라며 제소한 지 2년 반만이다.
다만 남중국해 판결이 필리핀에 유리한 것으로 알려져 중국의 반발도 만만찮다.
특히 중국은 중재재판소의 중립성 자체가 의심된다며 판결이 어떻게 나든 불법적인 결과를 수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은 중국에 불리한 판결이 나올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최근 인민해방군에 전투준비태세를 명령한 것으로, 미국에 서버를 둔 중화권 매체 보쉰이 보도했다.
김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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