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위현량 기자] 북한이 황강댐을 방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군 당국은 6일 오전 북한이 황강댐 방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미지 확대보기(사진=‘YTN 뉴스’방송화면 캡처) 군 당국은 이날 “북한의 황강댐 동향을 감시한 결과 북한이 오전 6시쯤부터 수문을 조금씩 개방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황강댐 방류와 관련해 북측으로부터 통보문이 온 것은 없다”고 말했다.
군 당국은 다만 이번 황강댐 방류를 “수공(水攻)으로는 보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이날 오전 8시 기준 황강댐에서 50Km 떨어진 군남댐의 저수위는 2.02m를 기록하고 있다.
황강댐에서 가까운 임진강 최전방 남방한계선 횡산수위국(필승교) 수위는 2.03m이며 10Km 하류에 있는 군남홍수조절댐 저수위는 2.02m이다.
이에 따라 연천군과 군남댐 상황실은 즉시 군남댐ㆍ임진교ㆍ장남교 임진강 하천 주변 15곳의 경고방송 시설을 이용해 혹시 있을지 모를 낚시객이나 어민 등에게 하천 밖 대피를 유도했다고 전해졌다.
또한 SMS 문자메시지로 어민, 하천 주변 마을 이장, 재난 관련 공무원 등 550여 명에게 황강댐 방류 사실을 통보했다.
한편 아직 황강댐 방류에 따른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위현량 기자
군 당국은 6일 오전 북한이 황강댐 방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미지 확대보기군 당국은 다만 이번 황강댐 방류를 “수공(水攻)으로는 보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이날 오전 8시 기준 황강댐에서 50Km 떨어진 군남댐의 저수위는 2.02m를 기록하고 있다.
황강댐에서 가까운 임진강 최전방 남방한계선 횡산수위국(필승교) 수위는 2.03m이며 10Km 하류에 있는 군남홍수조절댐 저수위는 2.02m이다.
이에 따라 연천군과 군남댐 상황실은 즉시 군남댐ㆍ임진교ㆍ장남교 임진강 하천 주변 15곳의 경고방송 시설을 이용해 혹시 있을지 모를 낚시객이나 어민 등에게 하천 밖 대피를 유도했다고 전해졌다.
또한 SMS 문자메시지로 어민, 하천 주변 마을 이장, 재난 관련 공무원 등 550여 명에게 황강댐 방류 사실을 통보했다.
한편 아직 황강댐 방류에 따른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위현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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