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위현량 기자] 618층간소음으로 갈등을 빚던 30대 남성이 아파트 위층 노부부에게 흉기를 휘두른 사건이 벌어졌다.
4일 경기 하남경찰서는 김모(34) 씨를 지난 3일 오후 10시 45분쯤 인천에 있는 사우나에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미지 확대보기(사진=‘KBS 뉴스’ 방송화면 캡처) 김씨는 지난 2일 오후 5시45분쯤 경기 하남시 신장동의 한 아파트 21층에서 흉기를 휘둘러 A씨를 살해하고 남편 B씨에게 중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잡힌 그는 “층간소음 문제로 수차례 항의했으나 상황이 나아지지 않아 홧김에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인천으로 도주한 이유 등을 조사하고 김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한편 층간소음은 지난 2012년 7천여건이던 상담 건수는 한 해 뒤부턴 2배 이상 급증했고 그 원인으로는 아이들 뛰는 소리와 망치질 가전제품 소리 등이 뒤이어 차지했다.
위현량 기자
4일 경기 하남경찰서는 김모(34) 씨를 지난 3일 오후 10시 45분쯤 인천에 있는 사우나에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미지 확대보기경찰에 잡힌 그는 “층간소음 문제로 수차례 항의했으나 상황이 나아지지 않아 홧김에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인천으로 도주한 이유 등을 조사하고 김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한편 층간소음은 지난 2012년 7천여건이던 상담 건수는 한 해 뒤부턴 2배 이상 급증했고 그 원인으로는 아이들 뛰는 소리와 망치질 가전제품 소리 등이 뒤이어 차지했다.
위현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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