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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카바이러스 6번째 환자 발생, 역학조사 진행 예정 ‘감염 확진 판정’

2016-07-01 15:52:31

[로이슈 위현량 기자] 국내 여섯 번째 지카바이러스 환자가 발생했다.

질병관리본부와 서울시는 2014년 6월부터 도미니카공화국에서 거주하다 지난달 23일 입국한 20대 여성 L모씨가 지카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사진=‘MBC 뉴스’ 방송화면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사진=‘MBC 뉴스’ 방송화면 캡처)
질병관리본부는 “A씨가 지난달 27일 발진과 관절통, 근육통, 결막염 등 증세를 보여 29일 서울대병원을 찾았고 30일 오후 지카바이러스 감염으로 확진됐다”며 “임신한 상태는 아니다”라고 전했다.

지금까지 국내의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환자는 5명이었으며 모두 해외여행이나 체류 뒤 국내로 돌아와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일단 해당 여성을 입원시킨 뒤 추가 역학조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위현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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