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위현량 기자] 영국의 EU 탈퇴를 두고 영국에서 재투표 청원 움직임이 일어났다.
영국 하원 웹사이트 청원 게시판에는 EU 탈퇴에 관한 재투표를 요구하는 청원이 들어왔다. 지난 25일 오전까지 111만 7759명이 청원서에 서명했다.
하원은 10만 건 이상의 서명이 접수된 안건에 대해서는 의회 논의 여부를 검토하도록 돼있다. 그러나 현재로써는 재투표를 시행할 명분이 없어 재투표 가능성이 희박하다.
이미지 확대보기사진=jtbc 화면 캡처 영국 언론 역시 재투표가 이뤄질 현실 가능성은 낮다고 보도했다.
현행법상 국민투표의 법적 구속력은 없기 때문에 영국 총리는 국민투표의 결과를 무시하고 브렉시트 여부를 의회 표결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브렉시트 국민투표 투표율은 72.2%에 달해 투표 결과를 무시할 수 없게됐다.
위현량 기자
영국 하원 웹사이트 청원 게시판에는 EU 탈퇴에 관한 재투표를 요구하는 청원이 들어왔다. 지난 25일 오전까지 111만 7759명이 청원서에 서명했다.
하원은 10만 건 이상의 서명이 접수된 안건에 대해서는 의회 논의 여부를 검토하도록 돼있다. 그러나 현재로써는 재투표를 시행할 명분이 없어 재투표 가능성이 희박하다.
이미지 확대보기현행법상 국민투표의 법적 구속력은 없기 때문에 영국 총리는 국민투표의 결과를 무시하고 브렉시트 여부를 의회 표결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브렉시트 국민투표 투표율은 72.2%에 달해 투표 결과를 무시할 수 없게됐다.
위현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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